초호화 요양병원 빛낸 비결은? 이사장의 '발품 경영'
초호화 요양병원 빛낸 비결은? 이사장의 '발품 경영'
|메디칼타임즈 이지현 기자| 벽면과 바닥 전체를 둘러싼 대리석과 고급스러운 조형물, 로비에 퍼지는 은은한 조명과 잘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까지…
호텔이 아니다. 개원 1년이 채 안됐지만 이미 대기환자가 줄을 서는 서초참요양병원 얘기다. 심평원의 깐깐한 잣대에도 단한번 꼬투리 잡힌 적 없는 이 병원은 고령화시대 요양병원의 롤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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